함소원 "병원서 아이 크다고 해.. 노산이라 걱정" 고백

2018-12-11     이지연 기자

함소원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최근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나왔다

이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부모님과 '엄살'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함소원은 "병원에서 아이가 좀 크다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노산이라 걱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시부모님은 "그런거 걱정할 필요없다 요즘 노산이라는 것도 없다"고 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