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법정 나서는 모습 딱 포착돼

2018-12-12     이성훈 기자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소식이 알려졌다

그느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차 파기환송심 1회 공판에 출석했다

이후 법정을 나서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