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러 크리스마스 앞두고 시장서 총격.. 4명 숨져 2018-12-12 송정은 기자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시내 중심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또한 1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마스 시장 근처에서 사건이 생겼다고 알려졌다또한 현지 경찰은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