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무대 중 바지 찢어지는 사고가... 침착한 대처

2018-12-12     이지연 기자

일본 MAMA 무대에서 워너원 라이관린 바지가 찢어진 소식이 알려졌다.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 시상식이 열린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음악그룹 워너원 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카리스마 있게 무대로 나왔다.

'켜줘’로 무대를 시작한 워너원은 ‘부메랑’까지 이어 부른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 라이관린이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를 겪었으나 침착하게 대처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