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하이마트 이동우, 대표 또 유임

2018-12-20     최우성 기자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와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유임된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강희태 대표는 실적 부진, 이동우 대표는 갑질 논란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었지만 이동우 대표는 성공적인 실적 개선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