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소식에 화들짝... "나도 보고싶다"

2019-01-04     송정은 기자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별똥별이 쏟아지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4일 밤 11시 20분부터 5일 새벽까지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한반도 상공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