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란 축구 중계 소식 후끈.. 박항서 심경고백

2019-01-12     최우성 기자

베트남 이란 축구 중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12일 오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햔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이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D조 2차전 경기가 진행되는 소식이 알려졌다.

박항서 감독은 이란전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국에게 우리는 도전하는 도전자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