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2년 연속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뽑힌 사연

2019-01-19     주영은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018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케인은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 6골을 득점해 골든부트를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잉글랜드를 준결승으로 이끌은 것으로 알려져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