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18kg 증량 고백... "캐릭터 연구하며 제일 먼저 접근, 이미지"

2019-01-22     이지연 기자

드라마 'SKY캐슬'에서 극중 김주영 선생의 숨겨진 딸 '케이' 역을 맡은 배우 조미녀가 18kg 증량 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그의 몸무게 증량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조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릭터 연구하면서 제일 먼저 접근하는 게 이미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 특유의 표정, 제스처, 걸음, 시선 이런 식으로 연기분석을 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