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관장구속, 수련생 때려 숨지게 해 .. 대체 왜?

2019-01-24     이성훈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통 무예를 가르친다며 수련생을 때려 숨지게 한 무예도장 관장 50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앞서 지난해 9월 자신의 수련생인 32살 B씨를 목검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번 달 초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