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티즈 집어던진 여성 "똥 먹으니 환불해달라" 무슨 일?

2019-02-11     주영은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받은 반려견이 식분증, 즉 배설물을 먹는 증상을 나타낸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거절당하자 반려견을 집어 던진 사건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에 대해 온라인에서 논란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새 주인을 만난 후 7시간 만에 분양인의 손에 내던져진 생후 3개월 된 몰티즈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몰티즈는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