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기어 득남, 70대 앞두고 아들 얻은 사연은?

2019-02-12     이지연 기자

리처드기어 득남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리처드 기어(69)가 34살 연하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5)와 사이에서 아들을 얻은 소식이 알려졌다

이 소식이 생활연예매체 피플 등을 통해 1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기어 부부는 며칠 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사내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측근이 알려 눈길을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