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버닝썬 여성과 무슨 사이?.. 승리 "모르는 사람" 입장에

2019-02-14     주영은 기자

음악그룹 빅뱅 승리가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 및 유통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인과 함께 찍은 것으로 알려진 셀카 사진이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애나’라고 불리는 중국인 여성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그는 “열심히 일해야 승리 대표와 사진을 찍지. 이번 주 취했다가 열일”이라고 남긴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그러나 승리는 한 매체와 앞서 단독 인터뷰에서 “클럽에 있다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기에 찍어드린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