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날씨 방송사고, 하루전 기상예보 다시 내보내.. "깊이 사과"

2019-02-15     주영은 기자

KBS날씨 방송사고가 생긴 소식이 알려졌다.

앞서지난 13일 KBS1 '뉴스9'은 날씨 코너에서 하루 전에 보도한 기상예보를 다시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BS뉴스 쪽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제작진의 실수다. 깊이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