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전역 5년 여친 스테파니 미초바 눈물까지

2019-02-17     이지연 기자

래퍼 빈지노(31·임성빈)가 전역한 소식이 알려졌다.

빈지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육탄투혼 Hi Mom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는 글을 썼다

그는 이 글과 함께 전역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또한 스테파니 미초바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