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철군 재확인 트럼프 "너무 많은 돈을 쓴다.. 이제"

2019-02-17     주영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붙잡힌 이슬람국가(IS) 포로들을 데려가라"며 유럽 동맹국을 압박한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트럼프의 시리아 철군 방침을 재확인했다는 소식이 AFP통신을 통해 전달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는 너무 많은 일을 하고 너무 많은 돈을 쓴다. 이제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시간"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