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교회화장실 언급.. "지인 집에 어머니 모셔다 드린 뒤"

2019-02-19     주영은 기자

손석희 교회화장실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는 중 교회화장실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한 매체에 의하면 그가 2017년 4월에 과천 한 교회 앞 공터에서 차량 접촉사고를 낸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의하면 "과천 지인 집에 어머니 모셔다 드린 뒤 교회화장실에 가려 공터 갔다가 사고가 났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