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 스트레스 수준도 확인 가능 화들짝

2019-02-21     주영은 기자

삼성전자가 혈압 추적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선보인 소식이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폴더블폰을 포함해 5개의 스마트폰과 이어버드와 스마트 워치 등을 공개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는 사용자의 혈압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다고

또한 이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연구원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또한 혈압 추적 기능은 3월 15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호흡 훈련 등을 통해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준도 확인할 수 있어 화제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