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부력, 박태환 마저 놀라게 만든 사연은 과연? 2019-02-23 이지연 기자 박나래가 부레엉잠이라는 별명을 얻은 사연이 알려져 호기심을 자아낸다.23일 전파를 타는 JTBC '위대한운동장:SKY머슬'이 화제다최근 'SKY머슬' 녹화에서 박나래는수영 실력에 관해서 “엉덩이만 동동 뜬다”고 솔직히 고백했다고그는 수면 위로 엉덩이가 뜨는 독특한 수영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박태환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