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증언자 윤지오 신변 보호해달라" 청원 20만명 넘은 사연

2019-03-14     송정은 기자

과거 2009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 윤지오 씨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국민청원 소식이 전해졌다

국민청원이 20만의 동의를 받은 사연이 알려지고 있다.

과거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보호 청원'이란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