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이제그만, 뉴질랜드 총격테러 생중계사건 까지

2019-03-18     주영은 기자

몇일 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두 장소에서 총격 테러가 생겨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총격 테러 때문에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친 상황이다.

범인은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로 알려졌다

그는 그의 테러범행 현장을 페이스북에 생중계까지 해 세계 많은 이들의 원성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인터넷에 공개한 반 이민 선언문'에서 “유럽을 침략한 외국인들에 대한 복수”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