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 속도 낸다.. "김웅과 대화 내역 확인" 결과는?

2019-03-18     한소영 기자

경찰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석희 대표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 받았다고

이후 포렌식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으로 프리랜서 기자 김웅, 손석희 대표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 뿐 아니라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