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악 테러 속 빛난 뉴질랜드 총리 사연은?

2019-03-20     송정은 기자


저신다 아던(38) 뉴질랜드 총리가 앞서 지난 15일 발생한 뉴질랜드 사상 최악의 테러에 굳건하게 대처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호주 출신 범인의 테러가 15일 오후 1시 40분(현지 시각) 생겼다

또한 아던은 보고를 받자마자 곧 학교·관공서 등을 폐쇄를 했다

또한 그는 테러 발생 지역 주민들에게 "매우 위험한 상황이니 외출하지 말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색 상복과 무슬림 스카프 검은 히잡을 쓰고 아던 총리는 유족을 안으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