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 1단지 강제집행 두고 충돌 소식에..

2019-03-22     최우성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원들과 상가 세입자들 갈등이 생기고 있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법원이 2차 명도소송 강제집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매체에 의하면 시간이 가면서 개포 주공 1단지는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재건축 조합원과 법원 집행관들에 맞서서 단지 안 세입자와 철거민연대 등이 맞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수백명이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