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청와대 경호처장, '청소갑질' 사실이면 중대한 위법" 나경원 입장

2019-04-09     이성훈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소식이 알려졌다

는 9일 “만약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장의 ‘청소갑질’이 사실로 드러나면 직권남용·업무방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건 정말 중대한 위법”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