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서 '위안부' 비하 발언도 나왔다" 소식에

2019-04-13     이지연 기자

가수 정준영(30) 소식이 알려져 도마에 오르고 있다

또한 그는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을 비하하는 발언이 있던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BBC코리아가 13일 전달된 상황이다.

앞서 과거 2016년 1월 27일 정준영 등이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일부 참여자가 여성 두 명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먹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여성이 대화방 내 참여자들을 포함해 여러 남성과 성관계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하면서 이 여성에 대해 “위안부급”이라고 쓴 것으로 알려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