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대표, 기억문화제 참석해.. 박원순 시장도

2019-04-14     이성훈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두고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기억문화제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