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 여전히 유토와 함께

2019-04-30     주영은 기자

추사랑 근황, 여전히 유토와 함께

추사랑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추사랑과 단짝 친구 유토가 설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짓게 한다.

사진 속 추사랑과 유토는 훌쩍 큰 모습을 보이며 아기의 모습을 완전히 벗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한창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