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아이돌 최초 누드 화보 '시선강탈'

2019-05-12     주영은 기자

신화, 아이돌 최초 누드 화보 '시선강탈'

신화가 12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아이돌 최초로 누드 화보를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화는 2001년 당시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변에서 아이돌 최초로 누드 화보를 발간했다.

김가연 씨는 멤버 전진이 직접 화보를 발간했다고 얘기해 직접 보고 매우 민망했다고 전했다.

당시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여서 큰 충격을 줬다고 한다.

울창한 정글에서 촬영한 신화는 과감히 엉덩이까지 노출했다.

당시 신화는 멤버가 많아서 무려 90장이 담긴 화보를 발간했다.

세미누드집 발간에 대해서 김동완은 "23살 때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