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성인식' 섹시댄스로 박진영 사로잡다

2010-01-11     데일리중앙 기자

레인보우 김재경(21)씨가 '성인식' 댄스로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박진영씨는 김재경씨의 섹시댄스를 보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진영씨는 "춤도 나무 잘 추고 몸매도 좋다"며 "처음에는 끼가 없어 보였는데 예상 밖의 매력이 있다"고 그를 칭찬하기에 침이 마르는 줄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