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한 골반춤 이어 명품 '골반문신' 화제

2010-01-16     이지연 기자

그룹 포미닛에서 최근 솔로로 데뷔해 '골반춤'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는 현아(사진·17)가 이번에는 골반 문신으로 화제에 중심에 섰다.

현아는 15일 제5회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Asia Model Festival Awards 2010)에 참석해 섹시한 골반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포미닛은 한국모델협회 주최로 '인기가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현아는 명품 복근에 새겨진 타투 문신을 살짝 공개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짧은 핫팬츠 위로 드러난 영문이름 'Hyun Ah'라고 새겨진 타투문신은 관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한편, 2010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대만, 홍콩, 우즈베키스탄, 몽골,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