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재벌 2세에게 고백받은 적 있다"

2010-03-25     이지연 기자

방송인 현영(33)씨가 재벌 2세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영씨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최근 녹화에서 "재벌 2세에게 고백을 받았지만 꿈을 위해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새롬씨도 "나 역시 17대의 차량을 소유한 사람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휘재씨는 "여자 친구와 나 사이 애칭은 '댕이'"라며 "이는 우리만 이해할 수
있는 암호"라고 해 애정전선에 이상없음을 밝혔다.

방송은 25일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