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1박 2일 시즌 맴버 선정

2019-11-05     주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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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배우 김선호가 1박 2일 시즌4 멤버로 선정돼 화제다.   

현재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에게 1박 2일 측은 손을 내밀었고 이를 수락했다.

김선호는 고정예능 출연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이로써 라인업의 윤곽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장수 멤버 김종민을 포함해 딘딘,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까지 출연을 확정지었다.

'1박 2일'은 KBS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즌3를 진행해오다 지난 3월 제작 및 방송이 중단됐고 멤버를 새롭게 구성해 네 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 이달 중 촬영을 진행하고 12월 말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