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윤계상과 함께한 2020 봄여름 화보 공개

'마음 가는 대로, 고아웃 앤 플레이' 주제... 편안하고 감각적인 아웃도어룩 선봬 봄여름 윤계상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자연스럽게 담아 아웃도어 감성 자극

2020-03-15     이지연 기자
마운타아가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배우 윤계상씨가 마운티아 화보에서 아웃도어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쉼과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비와이엔블랙야크 관계사인 ㈜동진레저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가 '마음 가는 대로, 고아웃 앤 플레이(Go Out and Play)'를 주제로 전속모델 윤계상씨와 함께한 2020 봄 여름 화보컷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마운티아가 추구하는 자연 속 '기분 좋은 활동의 순간'과 '작은 휴식의 순간'이라는 두 개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플랜팅(조경 활동), 바캉스, 캠핑 등 아웃도어 오브제와 함께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는 후문.

특히 화보 속 윤계상씨는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그래픽 디자인 티셔츠부터 산뜻한 컬러의 자켓과 베스트 등 마운티아의 편안하고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제품 본연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윤계상씨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특유의 밝은 모습 덕분에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세 번째 화보 촬영인 만큼 마운티아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