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선관위, 4.15 국회의원선거 막바지 투표참여 호소

서울, 부산 등지에서 전국 동시 투표참여 릴레이 퍼포먼스 진행 예정

2020-04-12     이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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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참여 독려를 위해 4월 13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가 동시에 투표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10일, 11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1174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거일(15일)에도 많은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서울 롯데월드타워 투표참여 문구(4.15 투표참여 우리모두 투표해요) 송출 및 타워 앞 피켓팅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기표모양 포크레인 작업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수상택시 이용 '보트타고 보트(VOTE)하자' 캠페인 ▲광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무인 비행선 이용 퍼포먼스 ▲충북 진천 농다리에서 돌다리 이용 사회적 거리두기와 투표소 행동수칙 묘사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소독, 임시기표소 운영 등 대책을 마련했으니 마스크 착용 후 꼭 투표소를 방문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