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라스트 싱어' 활약 중인 트로트 가수 김양, 화사한 봄날 선글라스 인기

2020-04-15     이지연 기자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미스트롯'과 '라스트 싱어'에 출연해 일약 스타가 된 트로트 가수 김양이 화사한 봄날에 골드 핑크 제이제이제이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김양은 요즘 코로나19 여파에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사진 속 김양은 긴 웨이브에 맑고 깨끗한 피부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착용으로 한 장면의 화보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다. 김양은 2008년 트로트 '우지마라'로 트로트계 입문해 데뷔 곡 알리는데 성공한 가수다.

한편 김양은 미스트롯에서 탈락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김양을 알아보고 방송가에서도 섭외 1순위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그 만큼 인기가 떠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