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명 추가 발생

서울 은평구 확진자 접촉 6명, 서대문구 확진자 접촉 1명

2020-10-29     이성훈 기자
고양시는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고양시는 지난 28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하고 29일에도 4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덕양구에 사는 459번 확진자와 460번 확진자는 지난 2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당일 저녁 확진 판정받았다. 이들은 가족으로 서울 은평구 26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461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13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당일 저녁 확진 판정받았다.

덕양구의 462번 확진자와 463번 확진자, 464번 확진자는 가족이다. 은평구 2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465번 확진자도 은평구 2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8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 29일 확진 판정받았다.

덕양구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9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판정 받은 사람은 모두 465명이고 이 가운데 고양시민은 438명(국내감염 401명, 해외감염 37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