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기부.. 경비원 등에 마스크 3만장 준 사연은?

2020-11-09     송정은 기자

김나영 씨 기부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그는 앞서 전파를 탄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을 맡았던 배우 김강훈 씨와 함께 모델로 뽑혔다

이들은  '마음 더하기 마스크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서울 뿐 아니라 경기권 아파트 경비원들, 취약계층에게 3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