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2위.. 아시아 유일 초대박

2020-12-25     송정은 기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선수는 세계 남자 축구선수 순위에서 22위를 차지해 화제몰이 중이다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에 의하면 손 선수는 2020년 세계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100명’ 중 22위를 한 것이다.

특히 그는 올해 100인 중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선수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