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기부. . 태국서 마스크 기부한 사연 들어보니

2021-01-12     송정은 기자

박유천  씨 기부 소식이 온라인에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박유천 씨는 이어 “저는 요즘 태국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 작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