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종영소감..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2021-01-20     송정은 기자

설현 종영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일 소속사를 거져서 "일 년이란 시간 동안 ‘낮과 밤’의 혜원이로 살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언제나 바른길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힘든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던 혜원이를 연기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이런 멋진 혜원이에게 고생했고, 대견하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