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코로나 피해 상인 보상 법제화 필요"

2021-01-22     송정은 기자

21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을 위해 자영업자의 희생만을 계속 강요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동해 "코로나19에 따른 집합 금지 및 제한 조치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위한 손실보상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