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폭행 전직 야구선수, 징역 1년 6개월 2021-02-05 송정은 기자 4일 수원고법 형사1부는 "전직 야구선수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A씨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 평택의 도로에서 피해자 B씨와 말다툼 중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