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 배구선수 극단적 선택

2021-02-08     송정은 기자

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단 숙소 내에서 모선수(25)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모선수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