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다영 남현희에 "키가 되게 작으시네"

2021-02-15     송정은 기자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씨의 작년 8월 E채널 '노는 언니' 방송에서 또다른 출연자 남현희 씨에게 "키가 되게 작으시네"라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되고있다.

해당 방송에서 이다영 씨는 남현희 씨에게 키를 물었고 이에 남현희 씨는 "154㎝"라고 답했다.

이어 이재영 씨는 "키가 작아 좋겠다. 나는 170㎝ 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