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송명근, 심경섭 학폭논란

2021-02-15     송정은 기자

13일 남자 배구선수 송명근, 심경섭 씨로부터 학교 재학 시 폭행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큰 논란이 일어났다.

글 작성자는 "폭행을 당해 고환 봉합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교 1학년 재학 중 선배들로부터 노래 강요 및 구타를 당해 고환을 맞고 응급실에 실려가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