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여성혐오 폭력 등 사실 무근

2021-02-19     송정은 기자

17일 가수 탱크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길에게 언어폭력과 노동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수 길 측은 이와 같은 주장을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