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8주기 소식에 애도 물결... "호텔서 향년 38세"

2021-12-12     송정은 기자

[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고 김지훈 씨 8주기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음악그룹 투투, 듀크 출신이었던 고 김지훈 씨의 8주기 소식이 알려지고 있어 온라인 상에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고 김지훈 씨는 과거 2013년 12월 한 호텔에서 향년 38세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