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길거리 응원 준비 필수 아이템

아라화장품, 히알루론산수 무료체험 이벤트... 선착순 5000명에게 체험 증정

2010-06-13     데일리중앙 기자

대체로 건조한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피부의 수분 관리가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뷰티전문가 박수영 헤어 파셀 원장은 사실상 여름철에 빼놓치 말아야 할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수분 관리라고 한다

2010 남아공월드컵 기간 중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피부에 수분을 제데로 공급해주지 않으면 피부각질 눈가 주름, 잔주름 등으로 인해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피부에 수분을 주고자 이것저것 덕지덕지 바르는 자체가 이미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비지니스 맨 또는 요즘 유행하는 짐승남들까지도 귀찮고 피곤한 일이다.

바르는 에센스가 아무리 흡수가 잘된다 한들 하루에 한알로 피부 속까지 근본적인 수분 관리하는 피부 속 수분켑쳐 1000배의 이너뷰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이러한 이너뷰티가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수를 출시해 피부 속 수분을 지켜라를 외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붐을 타며 농수산 홈쇼핑에 전파를 타기 시작해 꾸준한 입소문으로 전년 대비 매출 70% 이상 급성장한 아리화장품.

2010년 남아공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을 준비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히알루론산수와 함께 7일 간의 변화 체험 이벤트를 선착순 5000명에게 실시한다.

응모 요령은 아리화장품 홈페이지(www.ariss.kr)에서 선착순 5000명 회원 가입 한 사람들에게 7일 간의 무료 체험 분을 증정한다

길거리 응원전은 2002년 . 2006년 월드컵 응원전에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이 붉은 악마와 함께 펼쳐졌다. 이번 2010 남아공월드컵도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펼쳐진 12일 전국에서 100만여 명이 길거리 응원을 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 경기가 열리는 날 계속해서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