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비밀병기' 대성, 탄탄한 명품 복근 공개 화제

2010-09-16     김기동 기자

음악그룹 빅뱅의 대성(21)씨가 숨겨둔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오후 '황싸부'라고 불리는 YG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가 자신의 트위터에 '빅뱅 비밀병기'라는 글과 함께 대성씨의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대성씨는 검정색 마스크로 얼굴을 얼굴을 가린 채 구릿빛 상반신을 드러냈다. 완벽하게 조화된 탄탄한 복근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대성씨는 현재 장희진, 임주은, 이수혁, 임주환, 조정석씨 등과 함께 뮤지컬 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 드라마 <왓츠업> 촬영에 한창이다.